삼성전자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 간부 BB탄 갑질, “삼성전자 전 부사장 아들로 밝혀져..” 삼성 간부 BB탄 갑질, “삼성전자 전 부사장 아들로 밝혀져..” 삼성 더 이상 글로벌 기업이 될수 없는 이유가 보인다.삼성전자 전 부사장 아들의 BB탄 총 갑질, 멍드는 삼성 삼성 간부 BB탄 갑질에 또 한번 국민들의 믿음은 깨어지고 말았다. 삼성공화국은 역시, 개선될 여지가 없는 갑질 공화국이다. 부하직원 마음에 안 든다며 BB탄 총 쏜 대기업 간부는 삼성전자에서 부사장을 지낸 전 임원의 자제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가해자 감싸기 논란이 일고 있다. 삼성간부로부터 BB탄 갑질 피해를 당한 삼성직원은 다른 부서로 전보됐다고 한다. 진짜 꼬라지값 제대로하는 삼성공화국이다.병신 같은 삼성간부들과 그 아들놈이 또 다시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것이다. 삼성이 더 이상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없는 이유가 한눈에 .. 한수건설 폭로 "대림산업 갑질, 총체적 난국” 한수건설 폭로 "대림산업 갑질, 총체적 난국” 대기업들의 갑질이 하루이틀일은 아니다. 그런데, 정말, 이번에 경찰조사에서 드러난 대림산업의 갑질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했다는 생각이 든다. 도저히 인간으로써는 해서는 안될 일인데...이건 뭐 대림에서 월급받고, 하청업에서 또 보너스 받은 격이다. 하청업체에서 금품을 뜯어 낸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접대비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고 딸이 탈 외제차를 요구하는가 하면, 아들 결혼식 축의금으로 수천만원이 건너갔다. 국내 유력 건설사인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공사 수주를 대가로 하청업체에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무더기 입건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대림산업 현장소장 백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전 대표 김 모 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 악덕 기업의 15백만원 냉장고 "삼성 셰프컬렉션 포슬린” 악덕 기업의 15백만원 냉장고 "삼성 셰프컬렉션 포슬린” 삼성전자가 1500만원에 달하는 초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 포슬린'을 국내 출시했다. 삼성 냉장고 포슬린은 냉장고 본연의 기능인 신선함은 물론 조선백자의 깨끗한 색감과 광택까지 구현한 명품 냉장고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삼성측은 평가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 제품 등을 중심으로 올해 셰프컬렉션의 판매량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셰프컬렉션 포슬린'은 도자기의 원료인 포슬린 소재를 냉장고 내부에 탑재했다. 초벌구이와 재벌구이, 보강재를 입히고 연마작업을 하는 등 마치 도자기를 굽듯 40일 동안 분야별 전문가들이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수작업을 거쳐 총 27단계의 세밀한 공정으로 탄생한 명품 가전이다. 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