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서청원

(2)
서청원 규장각 특혜 “국회의원이, 혈세로 뭔 짓” 서청원 규장각 특혜 “국회의원이, 혈세로 뭔 짓” 특혜 밝혀지면, 규장각, 서청원, 서울대 모두 처벌해야 마땅 국민의 혈세를 개인 가문의 도록을 만드는데 사용했다면 국회의원도 사퇴해야 공공자원으로 ‘서청원 의원 가문 도록’ 만들어준 규장각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이 자유한국당 서청원 의원이 속한 대구서씨 가문 관련 자료를 모아 도록을 발간한 사실이 확인돼 국민들을 허탈하게 만들고 있다. 보통 종친회가 펴내는 특정 가문의 도록이 규장각 이름으로 나온 것은 전례가 없는 데다 규장각 직원들이 작업에 관여했으면서도 비용 등 관련 기록은 전혀 남기지 않았다. 특히 도록 발간 작업이 이뤄지기 전에 서 의원은 규장각이 국회 예산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내에서는 규장각의 권위를..
100만 취준생 여러분, 최경환 인턴의 기적을 아십니까? 100만 취준생 여러분, 최경환 인턴의 기적을 아십니까?"최경환 인턴채용 지시" 뒤집힌 법정 진술 최경환 인턴채용, 박철규 이사장 법정진술 "불법채용, 최경환 의원 외압 있었다"♨ 박철규(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 황씨가 2차까지 올라왔는데 외부 위원이 강하게 반발합니다. 불합격 처리하는 게 좋겠습니다.★ 최경환 의원 : 내가 결혼시킨 아이인데 그냥 하세요. 믿고 써보세요.♨ 박철규 : 비정규직으로 있다가 내년에 다시 응시하면 어떨까요?★ 최경환 : 그냥 하세요!!! 최경환 의원실 인턴(경북 경산 황씨) 출신이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불법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박철규 당시 이사장이 "최 의원의 외압이 있었다"고 시인했다. 박철규 전 이사장은 그동안은 최경환 의원의 외압 의혹을 부인해왔다. 그런데,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