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비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희정 출국금지 “지퍼대란” 안희정 출국금지 “지퍼대란” 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 검찰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안 전 지사 성폭력 고소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을 안 전 지사의 출국을 금지하고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검찰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장소로 지목된 오피스텔도 전격 압수수색 했었다. 검찰은 어젯밤 안 전 지사의 전 수행비서 김지은 씨가 성폭행당한 장소로 지목한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을 압수수색해 CCTV 영상을 확보했다고 한다. 검찰은 김 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시점에 안 전 지사와 김 씨가 출입한 장면이 CCTV에 잡혔는지 확인하고 있는 중이며 김 씨는 안 전 지사로부터 4차례 성폭행당했다고 폭로하고 안 전 지사를 고소했다. 검찰은 피해자 조사를 진행하기 위.. 안희정 김지은 성폭행, 정무비서 뉴스룸 폭로이유? 안희정 성폭행, 여비서 김지은 뉴스룸 폭로이유? 안희정, 정무비서 성폭행 의혹 안희정 출당·제명 결정(종합)안희정 여비서 “안 지사가 4차례 성폭행…나 말고 더 있다”“안희정 지사, 미투 얘기하며 사과한 날에도 내게(김지은) 또…” 안희정 성폭행 사실을 폭로한 배경에 대해서 안희정 여비서 김지은 씨는 "최근 안 지사가 저를 밤에 불러서 미투에 대한 얘기를 하더라. 미투에 대해서 불안해하는 기색을 보였던 것 같다. 사과의 뜻을 비춰서 '오늘은 안 그러시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결국 그날도 그렇게 하시더라"라고 설명했다. 안희정 여비서 김지은씨, 오늘 jtbc 뉴스룸에 출연, 안희정 성폭행에 대해 폭로했다. 안희정 정무여비서 김지은씨는 인터뷰에서 자신 말고도 다른 피해자가 있다고 주장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