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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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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동생, 女공무원 '싸대기 때린 이유, 형제는 용감했다." 우병우 동생, 女공무원 '싸대기 때린 이유, 형제는 용감했다." 형제는 용감했다. "형은 나라를, 동생은 여주시를 " 우병우 전 민정수석 동생으로 경기도 여주시 소속 7급 공무원으로 재직중인 우OO씨가 동료 기간제 여성 공무원과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지난 달 27일 오후 5시께 여주시 모 면사무소 기간제 공무원 A(37·여)씨로부터 "동료 공무원에게 폭행당했다"라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해 조사한 결과 우병우 전 수석의 동생 우모(44, 7급)씨는 같은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A씨가 자신을 험담한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면사무소 밖으로 A씨를 불러 대화하던 중 격분했고 몸싸움으로까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우병우 동생 우씨는 먼저 A씨 머리를 쳤고 그 뒤 서로 밀치는 등 쌍방 폭행이 있었던 것..
조국 웅동학원 "중앙일보 여론조작, 세컨질" 조국 웅동학원 "중앙일보 여론조작, 세컨질" 조국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11일 자신의 어머니 세금 체납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조국 민정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모친의 체납 사실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며 "지금이라도 바로 납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웅동학원의 1년 예산은 총78만원이다.거대 사학의 비리에는 눈감는 자유한국당이 왜 고작 1년 예산이 78만원뿐인 민족사학을 그것도 독립운동을 주도한 민족사학을 비난 한 것일까? 그들은 단지, 현정부가 싫은 것은 아닐까?더욱이, 검찰개혁이란 시대적 요구를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중앙일보와 함께 이런 추잡한 기사를 내어 놓은 것은 아닐까? 조국 민정수석의 모친 박정숙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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