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성추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창중 여대생 인턴 사건 "베일벗은 진술서, 나체였다 "헉" 윤창중 여대생 인턴 사건 "베일벗은 진술서, 나체였다 "헉"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충격폭로, 워싱턴 스캔들 비밀파일 공개" 박근혜 전 대통령 정권 초기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던 청와대 대변인 성추문사건의 실체가 서서히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몇 해 동안 ‘설’만 무성할 뿐 진실은 가려져 있었다. 피의자로 지목된 비서관은 줄곧 억울함만 호소해 왔던 사건이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이 윤창중 전 대변인 진술서를 입수해 공개했다. 4월 9일 방영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워싱턴 스캔들 비밀파일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2013년 5월 9일 윤창중 전 대변인의 작성한 진술서를 단독 입수했다.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윤창중 전 대변.. 윤창중 박근혜 옹호, 속내는 자신을 내친 청와대 보복? 윤창중 박근혜 옹호, 속내는 자신을 내친 청와대 보복? 우리 국민들은 알고 있다. 정치 실세 청와대 대변인이 왜 갑자기 사라졌어야 했는지를 말이다. 그리고, 그 당시 왜, 오늘처럼 당당하지 못했었는지를 말이다. 진정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말처럼 자신이 한국대사관 인턴 성추행 사건에 한 점 부끄럼이 없었다면 왜 청와대는 윤창중에게 직권면직 조치를 취했겠는가 하는 것이다. 어제 소설가 이문열에 이어 오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촛불집회를 비하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발언을 해 또 한번 거센 촛불민심을 동요케 하고 있다. 이문열, 윤창중 같은 이들의 박근혜 감싸기는 진정 박근혜 정권을 위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성난 촛불민심에 기름을 부어버리는 격이니, 결코 박근혜 대통령 입장에서는 달갑지도 반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