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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병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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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항소이유서, 강경화 비판 "정곡을 찔렀다" 유시민 항소이유서, 강경화 비판 "정곡을 찔렀다" 강경화,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국가 대사는 어떻게 하겠나! 유시민 작가가 JTBC '썰전'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유시민의 항소이유서가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작가 유시민과 전원책 변호사가 방송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시민 작가는 8일 오후 방송된 JTBC 시사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자기 앞가림도 잘 못하는데 국가 대사의 앞가림은 어떻게 하겠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외교부 장관은 도덕성 검증에도 업무 능력을 알 수 있다고 본다”며 “누구든 청문 대상이 되면 이런저런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긴 한데, 중요한 건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
강경화 이중국적·위장전입 “알고도 발탁, 국민기대 깨버렸다.” 강경화 이중국적·위장전입 “알고도 발탁, 국민기대 깨버렸다.”깨끗한 정부 바라는 국민열망 무너지나 “인재가 그리 없소”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강경화(62)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지명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 국장 이후 2006년부터 유엔에서 활동하며 국제 외교 무대에서 쌓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 시기의 민감한 외교현안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자녀의 이중국적과 위장전입이라는 두 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강 후보자를 발탁한 이유라고 밝혔다. 그런데, 정말, 강경화 후보의 능력이 아무리 탁월하다 할 지라도 도덕적으로 흡결이 있는 사람에게 장관직을 맡긴 다는 것은 국민의 정서와 너무도 동떨어진 선택인 것 같다. 더욱이, 투명하고 깨끗한 정부를 바라는 국민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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