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시민 항소이유서, 강경화 비판 "정곡을 찔렀다" 유시민 항소이유서, 강경화 비판 "정곡을 찔렀다" 강경화,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국가 대사는 어떻게 하겠나! 유시민 작가가 JTBC '썰전'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유시민의 항소이유서가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작가 유시민과 전원책 변호사가 방송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시민 작가는 8일 오후 방송된 JTBC 시사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자기 앞가림도 잘 못하는데 국가 대사의 앞가림은 어떻게 하겠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외교부 장관은 도덕성 검증에도 업무 능력을 알 수 있다고 본다”며 “누구든 청문 대상이 되면 이런저런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긴 한데, 중요한 건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 조국 웅동학원 "중앙일보 여론조작, 세컨질" 조국 웅동학원 "중앙일보 여론조작, 세컨질" 조국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11일 자신의 어머니 세금 체납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조국 민정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모친의 체납 사실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며 "지금이라도 바로 납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웅동학원의 1년 예산은 총78만원이다.거대 사학의 비리에는 눈감는 자유한국당이 왜 고작 1년 예산이 78만원뿐인 민족사학을 그것도 독립운동을 주도한 민족사학을 비난 한 것일까? 그들은 단지, 현정부가 싫은 것은 아닐까?더욱이, 검찰개혁이란 시대적 요구를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중앙일보와 함께 이런 추잡한 기사를 내어 놓은 것은 아닐까? 조국 민정수석의 모친 박정숙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