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우 김윤서 열애, “30살 군대 간 남친 기다려, 곰신맞네”
도상우 김윤서 열애, “30살 군대 간 남친 기다려, 곰신맞네” 여배우 김윤서가 오전부터 화제가 있다. 배우 도상우(30) 김윤서(31)가 열애 중이란 보도가 나오고부터 김윤서와 도상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상우는 2008년 서울패션위크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tvN ’꽃미남 라면가게‘로 연기에 도전한 그는 이후 SBS ’괜찮아, 사랑이야‘, MBC ’전설의 마녀‘, tvN ’구여친클럽‘, MBC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해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이병헌의 처제 역할을 맡으며 스크린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짝패', SBS '폼나게 살거야', SBS '신사의 품격', MBC '개과천선', MBC '전설의 마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