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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문세윤 아내 김하나, 알고보니 미녀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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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아내 김하나, 알고보니 미녀 치어리더

문세윤 아내

문세윤의 아내 김하나씨에 대한 세간의 이목이 쏠린 하나루였다. 문세윤 아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문세윤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천곡'에 출연해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문세윤과 아내 김하나 씨는 6년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그날 방송에서 문세윤은 "결혼할 때는 창피해서 아내를 소개를 통해 만났다고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문세윤 아내

또한, 문세윤은 "하지만 이제는 밝힐 수 있다"라며 "사실 인터넷에서 도토리를 주고 받는 사이트를 통해 만났다"고 전했다. 문세윤은 "팬이라고 아내가 쪽지를 보내왔는데 팬들 중에 제일 예뻤다. 이 이상은 없다고 생각해서 친구를 맺고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휘재가 "그때 사진을 안 봤더라면 하는 후회는 없나?"고 묻자 문세윤은 "냉정하게 말하면 잘했다는 마음이 8, 후회하는 마음이 2 정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었다.

문세윤 아내

문세윤의 아내 김하나 씨는 재 LG트윈스 치어리더 팀장을 맡고 있는 재원으로, 업계에서 인정받는 실력파 치어리더라고 한다. 169의 늘씬한 키에 몸무게 52kg으로빼어난 몸매를 지닌 김하나씨는 고운 외모만큼이나 성품도 바르다는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고 한다



또한 일적인 면에서도 야구 관중들을 압도하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LG트윈스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문세윤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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