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아내 박리혜 "어마어마 하네"

박찬호 아내 박리혜 "어마어마 하네"

 

박찬호 아내 박리혜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박찬호 아내 박리혜가 여성 셰프 최초로 출연하면서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게 된 것이다. 9월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찬호가 영상으로 등장해 자신의 아내이자 셰프인 박리혜 셰프를 소개했다.

 

스페셜 셰프이자 첫 여성 셰프인 박리혜 셰프의 등장에 기존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박리혜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이유로 남편 박찬호의 추천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리혜는 임창정이 주문한 ‘네 남자가 댄스 올 라이트 하고 싶은 요리’를 주제로 미카엘 셰프와 대결하게 됐다. 박리혜는 첫 대결에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고 김성주는 “제보에 따르면 박찬호 씨가 ‘냉부해’에는 안정환이 있으니 꼭 이기고 오라‘고 했다. 사실이냐”며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리혜는 “사실이다”라고 밝히며 “(안정환은) 세계적으로 더 유명하신 분이고, 자기도 그런 위치에 있는 걸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찬호 아내 박리혜 셰프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를 졸업하고, 프렌치, 이탈리안, 일식, 한식까지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박씨의 부친은 젊은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부동산업으로 자수성가한 인물로, 일본 전체국민 중 상위 76위에 오른 재산가로 알려졌다. 

박리혜, 상속 재산만 무료 1조 원..박리혜 父 "우리 사위 돈 못 벌어도 사람 좋아“

박찬호의 부인 박리혜 요리연구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의 재산도 화제다. 박리혜의 아버지는 일본 중앙토지주식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박리혜의 아버지는 일본 부호 30위권로 알려지며, 1998년 일본 개인 세금 총액 2억 8170만 엔을 납부해 전체 국민 중 상위76위에 등극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박리혜가 상속받은 재산만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리혜의 아버지는 박찬호에 대해 "우리 사위가 야구하느라 돈은 못 벌었어도 사람은 참 좋다'고 말해 주위를 경악시켰다. 박찬호의 재산은 현재 500억 정도의 빌딩을 가지고 있고 전체 재산은 2000억 가량 된다고 알려져 있다. 박리혜씨 또한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미국의 CIA를 나온 재원으로 알려진 요리연구가다. 

 

박찬호 아내 박리혜 박리혜 아버지 박리혜재산 박찬호 박충서 박리혜 나이 박리혜 셰프 박혜 국적 냉장고를 부탁해 박리애 박찬호 부인 박찬호 재산 한상훈 우지원 박리혜 박리혜 산 박찬호 냉장고를 부탁해 박리혜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