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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경 조우종 핑크빛 기류, 조우종 구애, 손수경 마음 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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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경 조우종 핑크빛 기류, 조우종 구애, 손수경 마음 열었나? 

바이올리니스트 손수경, 조우종과 소개팅 - 섬탔다!

손수경

손수경 조우종 핑크빛 기류에 손수경과 조우종이 아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2015.11.20() 오후 방영된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서는 송해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게 된 조우종과 손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를 돌아봐'에서 조우종 아나운서가 바이올리니스트 손수경과 소개팅을 하게 된 것이다.



조우종은 손수경의 미모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조우종은 손수경의 의자도 손수 빼주며 호감을 표시할 정도였다. 송해는 손수경을 대신해 "유학을 했고 전공은 바이올리니스트다"라고 소개했다. 송해는 조우종에 대해 "KBS 간판 아나운서"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손수경

이어 조우종은 손수경을 위해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조우종은 "오늘 이 자리에 나와준 수경이를 위해서 이 노래를 바치겠습니다. 애기야, 같이 놀자"라고 박신양 성대모사를 선보여 손수경을 웃게 했다손수경은 "목소리 톤이 정말 비슷하다"고 감탄했다. 이에 조우종은 이선균 성대모사도 공개했다. 조우종은 "3번 테이블에 봉골레 파스타 하나"라고 소리쳐 폭소를 유발했다.




수경은 소개팅이 끝난 뒤 조우종이 "연락처를 달라"고 요청하자 연락처를 건넸다. 앞서 손수경은 조우종의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우종의 노력으로 손수경이 마음을 연 것이다.

과연, 손수경은 이 외로운 남자 조우종을 구제하게 될까?

손수경

미모면 미모, 스펙이면 스펙, 뭐하나 빠질 게 없어 보였던 손수경이다. 굳이 조우종이 아니라고 해도 누가 손수경같은 여자를 마다할까상대가 우월해 쉽지만은 않아 보이는 조우종의 구애지만, 왠지 모르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고 싶은 누리꾼이 많아 보인다.

손수경

손수경

손수경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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