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논란해명, “성추문 보다 더한 관용차 해명, 한국당도 이러진 않았다.”
양승조 독도해경 갑질사건도 있었다.
양승조 관용차 카니발 대신 제네시스 교체
˝그런 차 안 탄다˝ 해명에 공분↑
제네시스 구매비용 1억이 양승조 네 돈이냐?
양승조 논란해명이 더 분노를 유발시키고 있다 혈세 1억을 지마음대로 뚝딱뚝딱 낭비하는 충남지사, 정말 신한국당 국회의원보다 못한 인간이 더불어 민주당에도 있었다.
양승조 논란해명을 보니, 뭐 이런 찌질한 인간이 다 있나 싶다. 아무리 더불어 민주당이고 나발이고 찌질한 놈이 문재인 대통령 덕에 지사가 되었지만, 정말 이러다가는 민주당도 곧 민심을 읾게 될 것이다.
최근 최경수 드루킹 사건관련 압수수색 등으로 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서서희 무너지고 있는 추세다.
그런, 와중에 양승조 충남지사의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관용차 관사 논란이 불거지면서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실망은 급상승하고 있다.
양승조 관용차 카니발 대신 제네시스 교체 논란...˝그런 차 안 탄다˝ 해명에 공분↑
관용차 논란에 휩싸인 양승조 충남지사가 해명에 나섰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취임 이후 첫 정례기자회견에서관용차 교체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양승조 지사는 "인수위 시절 관용차를 교체하자고 한 것은 제가 그런 종류의 차를 타지 않은 것도 있고, 전임 지사의 여러 가지 문제와 연계해서 그 차를 쓰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것이 교체의 원인이 되지 않았나 싶다. 솔직히 말씀드려 특별한 문제 의식을 느낀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양승 지사는 이어 “다만 시기에 있어서 적절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반성한다. 새로 시작하는 마당인데 전임 지사와의 감정상 문제가 작용한 것 같다. 적절한 변명은 아니지만 그렇게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관용차 교체 시기 등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느끼고 있으나 관용차 교체 비용 등에 대해서는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지난해 9월 5700만 원에 구입한 카니발(하이리무진) 대신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 제네시스(EQ900)를 1억800만 원에 구입한 바 있다. 도가 관용차를 구입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지역 여론의 비판에 직면하고 말았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지사 될 자격이 턱없이 부족해보인다. 혈세는 지사 자신의 빈정이 상한다고 이렇게 막 써도 되는 그런 돈이 아니기 때문이다.
제발, 행동하고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바란다. 그것 조차 자신없으면, 충남지사직을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성추문보다 더한 관용차 해명, 국민들을 공분케 만드는 충남지사, 구관이 명관인가?
양승조 독도해경 갑질사건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경갑질’ 논란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았다. 양승조 의원(더블어민주당)도 귀항 중인 경비함에 탄 것으로 드러나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22일 YTN에 따르면 ‘국민안전 공감 캠프’ 참가자들은 1박2일 일정으로 3톤급 경비함을 타고 독도를 탐방했다고 보도했다.
한 봉사단체가 주관한 ‘대한민국 국민안전 공감캠프’ 참가자들이 여객선이 아닌 해경 경비함을 타고 1박2일 동안 독도를 다녀온 것이 논란을 부르고 있는 것이다.
22일 YTN보도에 따르면 지난 19, 20일 진행된 독도 탐방 행사에 나선 참가자 80여명은 해양경찰 경비함 승조원 침실에서 잠을 잤지만 막상 승조원들은 대부분 바닥에서 쪽잠을 자야 했다. 이들은 해경이 쉬어야 하는 휴일에 행사가 열린 탓에 승조원들은 8일간 고된 독도 해역 경비를 마치고 돌아온 지 이틀 만에 다시 독도로 향했다. 함장을 제외하고 승조원들은 자신의 침실을 캠프 참가자들에 내주고 체육실과 기관제어실 등의 바닥에서 돗자리나 매트리스 등을 깔고 쪽잠을 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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