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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찬 이혼이유, 3년만에 파경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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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이혼이유, 3년만에 파경 "역시"

정찬 아내

배우 정찬(44)이 결혼 310개월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보도를 탔다. 정찬은 아내였던 김모 씨와 최근 협의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 두 사람의 이혼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찬의 두 자녀 양육권은 아내 김씨가 갖고 정찬은 매달 일정금액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한다. 


찬은 201217세 연하인 김씨와 결혼했으며 사이에 딸과 아들 각 1명씩을 두었다. 정찬 아내 김씨는 20124월 첫 딸을 출산했고 이듬해 7월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정찬과 김씨는 성격차이 등으로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법원의 권유로 숙려기간을 가졌지만 끝내 결별을 택하고 말았다.

정찬 아내

정찬은 1995MBC ‘TV시티 오디션으로 데뷔했으며 토지’ ‘황금사과’ ‘연인’ ‘미남이시네요’ ‘개인의 취향’ ‘오만과 편견’ ‘폭풍의 여자등 드라마와 영화 참을 수 없는’ ‘로드무비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었다. 현, 정찬은 하희라, 강민경이 주연을 맡아 12월 초 방송을 시작하는 MBC 새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에 캐스팅돼 촬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정찬 아내

정찬이혼, 3년만에 안타까운 파경을 맞았지만 최선의 선택이었기를 바래본다.

 

정찬 부인

 

정찬 부인

 

정찬 이혼

 

정찬 이혼

 

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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