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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호식 회장 성추행 "목격사진" 호식이 두 마리치킨 20대 여직원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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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식 회장 성추행, 호식이 두 마리치킨 20대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성추행 "불매운동 확산"

 

최호식 회장


최호식 회장은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이란 브랜드로 유명세를 달리고 있는 치킨 업계의 유명 기업이다. 유명 치킨 브랜드인 호식이 두마리치킨의 최호식 회장이 회사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면서 최 회장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최호식 회장은 두 마리를 한 마리 가격에 제공하는 치킨아이디어를 행동에 옮겨 19991호식이 두 마리 치킨을 시작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예전 홈구장으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홈플레이트 뒤에 호식이 두마리 치킨광고를 붙여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최 회장에게는 닭팔아 빌딩산 호식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1999년 사업 시작 이후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면서 현재 강남 호식이타워 본사를 포함해 전국 3개 사업본부와 8개 지역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창립 17년만에 가맹점 1000호를 돌파하기도 했다.

 

강남구 논현동 강남구청 인근에 위치한 일명 호식이 타워의 매입가는 2015년 매입 당시 330억원 가량인 것으로 전해진다.

 

최호식 회장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3일 호식이 두마리치킨의 여직원 씨가 최호식 회장이 자신을 성추행하려 했다며 고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쯤 서울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최호식 회장과 만나 단둘이 식사하다 최호식 회장이 자신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씨는 식사 후 최호식 회장이 자신을 인근 호텔로 끌고 가려 했으나 씨가 다른 여성 3명의 도움을 받아 호텔을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씨는 직후 오후 820분쯤 강남경찰서를 찾아 해당 내용에 대해 신고했다. 경찰은 5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벌인 뒤 최호식 회장의 조사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최호식 회장


경찰은 최호식 회장이 씨를 반강제로 호텔에 데려가려 했다는 목격자 3명의 진술을 확보하고, 최 회장에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경향신문은 전했다.

최호식 회장



<호식이 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성추행 네티즌 의견>



이쯤에서 다시 보는 호식이 두 마리 치킨 본사. 닭 팔아서 강남에 큰 빌딩을... 헐 호식이두마리치킨 그저께 먹었는데 사장님 충격이네

너무 냄세가 ㅡㅡ 드라마인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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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 두마리치킨매장 절대안간다. 포장배달 시키러갔다가 매장 직원놈들 치킨포장하면서 재체기에 가래침 뱃는 모습 보구 그 다음부터 절대 안 시켜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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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천안인데요, 호식이 두마리 치킨 쿠폰 10장 모았는데, 문을 닫아버렸어요ㅡㅡ 다른 가게에선 못쓰는거겠죠?ㅠㅠ

호식이 두마리치킨 가맹점 전멸하겠네 미친 회장ㅅㄲAI까지



최호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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