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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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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동의안 부결, 민주당 체포동의안 반대 명단, 민주당이 더 미운 이유? 체포동의안 부결, 민주당이 더 미운 이유?민주당 체포동의안 반대 명단.....서글프다. (홍문종·염동열-체포동의안 부결, 정말 지랄하고 자빠진 국개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이 따갑기만 하다. 역시, 가재는 게편이었다. 홍문종·염동열 체포동의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되고 말았다. 역시, 국회의원들의 제식구 감싸기는 초당적인 모습이었다. 언제나 그렇듯 방탄국회 란 비난은 그치지 않을 듯 보인다.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홍문종, 염동열 의원의 구속영장 청구 사유는 아래와 같다. 홍 의원은 사학재단을 통해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염 의원은 강원랜드 채용청탁 의혹 등이다. 검찰은 지난달 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하일지 교수,『김지은, 안희정 피해자, 이혼녀다. 이혼녀도 욕망이...』 하일지 교수『김지은, 안희정 피해자, 이혼녀다. 이혼녀도 욕망이...』하일지 교수 "미투라는 이름의 무례한 고발, 사과하느니 강단 떠난다" 하일지 교수의 발언이 미투에 찬물을 끼얻어 버렸다. 하일지 교수는 안희정 성폭행을 폭로한 피해자 김지은씨에 대한 비하발언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질타를 받게 되었다. 학생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하일지 교수는 사과보다는 강단을 떠나겠다고 자신의 발언을 고사하고 있다. 하일지 그는 ‘경마장 가는 길’로 유명한 소설가 겸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본명은 임종주(필명 하일지·63)이며 최근, 강의 중 ‘미투’ 운동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말았다. 3월 14일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학생회와 동덕여대 재학생 커뮤니티에는 임종주(하일지) 교수의 강의 내용을 비판하..
이계인 결혼, 사기결혼의 전말 “10년, 양다리 걸친 부인” 이계인 결혼, 사기결혼의 전말 “10년, 양다리 걸친 부인” 배우 이계인이 과거 사기결혼으로 인해 받았던 상처에 대해 털어놨다. 이계인은 17일 황금알에 출연해 “나는 ‘이혼’이라는 말을 들으면 악몽이 떠오른다며 말문을 열였다. 이계인은, 물론 이혼을 할 수도 있다. 그런데 나는 인연을 만난 게 아니라 악연을 만났었다”며 말을 이었다. 이계인은 “내가 사기결혼을 당했다고 하면 믿지 않을 것이다. 첫 번째 결혼 당시에 사실혼 관계이기는 했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아내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었다. 당시에는 장모님이라고 부르던 이에게 물어봐도 ‘아는 언니 집에 갔다’, ‘친구 집에 갔다’는 말만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이계인은 “그런 내 모습이 너무 안되어 보였는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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