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성태 연설 "출산주도성장, 삼신할매도 웃겨버린 혼수성태 연설” 김성태 연설 "출산주도성장, 삼신할매도 웃겨버린 혼수성태 연설” 역시 국회의원 만한 개그맨들이 없다. 어찌나 국민들을 웃기고 울리는지....정말, 대단들 하다. 도데체, 국회의원들 정신세계가 정말 궁금할 따름이다. 제발, 성장 성장 외치지 마시고 정신세계를 좀 성장시키고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면 좋겠다. 오늘 국회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했다. 그런데, 정말 연설 보다가 팍치고 말았다. 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대안" 으로 내놓은 아이디어는 바로 “출산주도성장”이라고 한다. 도데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모르겠다. 정말, 삼신할매도 웃고 가게 만드는 김성태 의원, 정말 빅 코메디가 아닐수 없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소득주도성장의 굿판을 .. 민국파 누구, 서어리 기자 손 든 이유? 민국파 누구, 서어리 기자 손 든 이유? 민국파 “렉싱턴호텔 들렀다” vs 정봉주 “불가능” 민국파 “정봉주 전 의원, 당일 렉싱턴 호텔 간 건 사실” 주장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의 폭로와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정봉주 전 의원은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가 제기한 성추행 의혹에 대해 “기획된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반박한 가운데 이날 밤늦게까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프레시안 측은 닉네임 ‘민국파’라는 정봉주 전 의원 팬클럽 전 카페지기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 당일 렉싱턴 호텔에 들른 건 사실”이라는 주장을 내놨지만, 정봉주 전 의원은 “시간상 불가능하다”며 서어리 기자의 주장에 또다시 반박하고 있다. 서어리 기자는 ‘민국파’씨는 12일 프레시안을 통해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