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나경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국 털려다 나경원 털어버린 자유한국당 "진퇴양난” 조국 털려다 나경원 털어버린 자유한국당 "진퇴양난” 조국 교수 모, 2100만 원 체납 지적한 자유한국당, 학교재벌 나경원 아버지 24억 미납 드러나 '진퇴양난'나경원 父 사학, 법정부담금 24억여 원 미납…웅동학원 비판한 자유한국당 역풍 오늘 오전 자유한국당은 조국 모친이 운영중인 웅동학원이 2,100만원의 세금을 체납했다며 비난을 쏟아내었다. 그런데, 같은 소속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부친 소유의 홍신학원이 24억의 세금을 미납했다는 댓글이 달리면서 비난의 화살은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 버렸다. 더욱이, 조국 모친과 관련된 웅동학원이 일제에 대항하여 항일운동을 펼쳤던 점이 주목을 받게 되었고, 나아가 6.25전쟁 당시 의용군으로 전쟁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웅동학원은 재정이 빠듯한 민족사학으로.. 조국 웅동학원 "중앙일보 여론조작, 세컨질" 조국 웅동학원 "중앙일보 여론조작, 세컨질" 조국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11일 자신의 어머니 세금 체납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조국 민정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모친의 체납 사실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며 "지금이라도 바로 납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웅동학원의 1년 예산은 총78만원이다.거대 사학의 비리에는 눈감는 자유한국당이 왜 고작 1년 예산이 78만원뿐인 민족사학을 그것도 독립운동을 주도한 민족사학을 비난 한 것일까? 그들은 단지, 현정부가 싫은 것은 아닐까?더욱이, 검찰개혁이란 시대적 요구를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중앙일보와 함께 이런 추잡한 기사를 내어 놓은 것은 아닐까? 조국 민정수석의 모친 박정숙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