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 두마리 치킨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식이 두마리 치킨 “최저임금도 안주고 수당은, 치킨 교환권으로” 호식이 두마리 치킨 “최저임금도 안주고 수당은, 치킨 교환권으로” 이게 우리나라 기업인 마인드인데, 무슨 최저임금 인상 1만원이 가능할까요? 최저임금 인상하더라도, 기업가들중에 그걸 제대로 줄 양심을 가진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그랴? 무조건 최저임금을 올해당장 1만원까지 올리자는 요구가 무리일 수 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점차적 인상을 통해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까지 올리겠다고 했다. 그런데, 추경을 반대하는 야당과 영세기업인 도산한다고 떠벌리는 기업가들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은 어려워 보인다. 정부의 결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그런데, 이런 최저임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견기업으로 승승장구하던 호식이 두 마리치킨이 직원들에게 기존의 최저임금도 지급하지 않았던 사실이 더러나면서 기업인들.. 최호식 회장 성추행 "목격사진" 호식이 두 마리치킨 20대 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회장 성추행, 호식이 두 마리치킨 20대 여직원 성추행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성추행 "불매운동 확산" 최호식 회장은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이란 브랜드로 유명세를 달리고 있는 치킨 업계의 유명 기업이다. 유명 치킨 브랜드인 ‘호식이 두마리치킨’의 최호식 회장이 회사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면서 최 회장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최호식 회장은 ‘두 마리를 한 마리 가격에 제공하는 치킨’ 아이디어를 행동에 옮겨 1999년 1월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을 시작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예전 홈구장으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홈플레이트 뒤에 ‘호식이 두마리 치킨’ 광고를 붙여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최 회장에게는 ‘닭팔아 빌딩산 호식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1999년 사업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