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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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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노회찬 자살미화, 돈 받지 않는 깨끗한 정치인은 없는건가? 홍준표 노회찬 자살미화, 돈 받지 않는 깨끗한 정치인은 없는건가? 잘못을 했으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그것을 회피하기 위해서 자살을 택한다는 것은 또 다른 책임회피에 불과하다. 민주당 "洪, 미국서도 습관 버리지 못해"정의당 "'막말' 홍준표, 노회찬 가는 길에 막말“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가 만들려고 했던 그 이상에 반대할 의사는 전혀없다. 또한, 그가 생에를 바쳐 대한민국의 노동자를 위해 일했다는 점에는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홍준표의 자살미화 발언이 그냥 100%잘 못된 것이라고도 할 수 없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노회찬의 공은 공이나, 그가 4천만원의 돈을 받았다는 사실은 뒤집을 수 없는 팩트이기 때문이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9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문재인 타임지 표지, “미국도 인정한 안보통” 문재인 타임지 표지, “미국도 인정한 안보통”문재인, 美 타임지 표지 장식…"김정은 다룰 협상가“ 타임지 표지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으로 실려 화제가 되고 있다. 안보 안보 걱정하던 보수층 유권자에게 진정 안보를 책임질 사람이 누군가 하는 의문을 던지는 강렬한 인상이다. 아울러, 뉴욕 타임지는 문재인 후보를 표지에 실으면서 김정은을 다룰 협상가로 그를 지목하기까지 했다. 결국, 미국 타임지가 5월 표지인물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선택한 것은바로 트럼프에게 실망한 반작용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오늘 문재인 캠프 선거대책총괄본부장 송영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협상가 문재인, 김정은을 다룰 수 있는 자. 다음주 타임지 표지인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
홍준표 돼지발정제 해명 “혈기왕성하면 강간해도 된다는 말” 홍준표 돼지발정제 해명 “혈기왕성하면 강간해도 된다는 말” 정준길 “홍준표 논란, 돼지발정제 언급, 혈기왕성할 때 일” 돼지발정제는 돼자가 성호르몬에 의하여 성적 충동을 일으키게 만드는 약이다. 발정제는 성적 충동. 주로 동물의 암컷에게 일어나게 하는 약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대학 당시 돼지발정제를 사용해 여성에게 범죄를 도모했던 이력이 자서전을 통해 드러나면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홍준표 후보를 감싸려던 정준길 자유한국당 대변인의 발언이 더욱 화를 키우고 있는 형국이다. 마치 혈기왕성한 시절에는 강간을 해도 된다는 것같은 대변인의 뉘앙스가 네티즌들을 더욱 화나게 하고 있는 것이다. 홍준표 후보가 2005년 펴낸 자전적 에세이 (행복한 집 펴냄)의 ‘돼지 흥분제 이야기’라는 대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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