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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희정 입장발표 "검찰, 성폭행 현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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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입장발표 "검찰, 성폭행 현장 압수수색"

안희정, 김지은 폭로, 안희정 자살하는거 아니여..? 김지은 이게 먼 일?

 




안희정 성폭행, 정말 충격 그자체다. 아니 아침에 미투운동 참여해 달라고 강의하셨다던데 자기가 한 행동은 그런 류가 아니라고 생각한 건가? 아니며, 뭐 설마 비서가 말하겠어? 이 정도로 생각했던 것인가? 안희정 지사는 정말, 자신의 행동엔 떳떳했나보다. 그때까지는....

 

법에 걸리지 않고 숨어지내던 성범죄자들이 하나둘씩 떠오른다. 지금까지 올라온 사람들은 몇 명이며 이제 곧 밝혀질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

 

이렇게, 한 나라를 좌지우지한 유명한 사람들도 많은데 일반인은 대체 얼마나 많을까? 세상을 들춰낼수록 더럽구나!

 



정치계도 연예계도, 다들 깨끗한척 살아온거구나!

 

파렴치한 안희정, 피해자 여비서 김지은님이 참혹한 고통 속에 낸 용기로 인해 몰락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니...

 

프랑스 대혁명, 제정, 왕정복고 시대를 간특하게 헤쳐나가며 부귀영화를 누리던 푸셰를 몰락시킨, 마리 앙트와네트의 딸 앙굴렘 공작부인이 떠오른다.



안희정 성폭행, 여비서 김지은 폭로 전말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정무비서 김지은 씨가 '뉴스룸'에 출연해 안 지사에게 성폭행 당한 사실을 폭로했다. 더불어 자신 말고도 다른 피해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먼저 김지은씨는 안희정 지사의 성폭행을 위계에 의한 성폭력이라고 주장했다. 안희정 여비서 김지은씨는 안희정지사가 '넌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그림자처럼 살라'고 얘기했었다. 또한, 김지은씨 본인은 안희정 지사의 말에 반문할 수 없었고 늘 따라야 하는 존재였다고 밝혔다. 안희정 지사가 가진 권력이 얼마나 큰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김지은씨는 늘 수긍하고 기분을 맞추고 안희정 지사의 표정 하나하나를 맞춰야 하는 수행비서였다고 한다. 안희정 여비서 김지은씨 본인은 아무것도 거절할 수 없었다고도 덧붙였다. 그리고, 김지은씨는 "절대 내가 원해서 한 것이 아니다"고 성폭행 당시 정황을 밝혔다




정무비서 김지은 안희정 성폭행 폭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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