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승민 김무성 인사청탁 문자 메시지, 음성파일 공개 “더러운 합잡” 유승민 김무성 인사청탁 문자 메시지, 음성파일 공개 “더러운 합잡”깨끗한 유승민?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꼴김무성, 홍문종, 조원진, 이철우, 나성린, 김종훈, 박대출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는 지난해 5월 인사 청탁 의혹으로 구설에 올랐을 당시 ‘내정한 사람이 있는지 알아봤을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었다. 하지만,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또 다시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번엔 구체적인 인사청탁 문자메시지와 음성파일까지 공개되면서 상황은 것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다. 26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낸 안종범에게 인사 추천을 하는 유승민 전 대표의 문자 메시지와 김무성 의원의 통화 음성 파일이 공개되고 말았다. 특히.. 조국 털려다 나경원 털어버린 자유한국당 "진퇴양난” 조국 털려다 나경원 털어버린 자유한국당 "진퇴양난” 조국 교수 모, 2100만 원 체납 지적한 자유한국당, 학교재벌 나경원 아버지 24억 미납 드러나 '진퇴양난'나경원 父 사학, 법정부담금 24억여 원 미납…웅동학원 비판한 자유한국당 역풍 오늘 오전 자유한국당은 조국 모친이 운영중인 웅동학원이 2,100만원의 세금을 체납했다며 비난을 쏟아내었다. 그런데, 같은 소속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부친 소유의 홍신학원이 24억의 세금을 미납했다는 댓글이 달리면서 비난의 화살은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 버렸다. 더욱이, 조국 모친과 관련된 웅동학원이 일제에 대항하여 항일운동을 펼쳤던 점이 주목을 받게 되었고, 나아가 6.25전쟁 당시 의용군으로 전쟁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웅동학원은 재정이 빠듯한 민족사학으로.. 조국 웅동학원 "중앙일보 여론조작, 세컨질" 조국 웅동학원 "중앙일보 여론조작, 세컨질" 조국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11일 자신의 어머니 세금 체납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조국 민정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모친의 체납 사실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며 "지금이라도 바로 납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웅동학원의 1년 예산은 총78만원이다.거대 사학의 비리에는 눈감는 자유한국당이 왜 고작 1년 예산이 78만원뿐인 민족사학을 그것도 독립운동을 주도한 민족사학을 비난 한 것일까? 그들은 단지, 현정부가 싫은 것은 아닐까?더욱이, 검찰개혁이란 시대적 요구를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중앙일보와 함께 이런 추잡한 기사를 내어 놓은 것은 아닐까? 조국 민정수석의 모친 박정숙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김관진 사드비용 1조원 "미국 먼저 챙긴 안보실장" 김관진 사드비용 1조원 "미국 국익 먼저 챙긴 안보실장"김관진 사드비용 1조원, 이미 알고 있었다. 작년 7월, 김관진은 사드비용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사드배치에 대한 원천적 재고가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의견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해 7월 김관진 실장이 “주한미군 방위비, 우리가 분담하는 부담금 속에 2019년부터는 사드 운영비용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느냐”는 질문에 “포괄적인 의미에서 방위비 분담액이 인건비, 시설비 이렇게 해가지고 항목이 나뉘어 있기 때문에 항목이 포함되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교묘한 말장난으로 국민을 기만해왔던 것은 아닌가 하는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통령이 탄핵되어 궐위 된 상태에서 김관진 국가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