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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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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박근혜 지시로 국정원 돈 받았다. 이재만, 박근혜 지시로 국정원 돈 받았다.안봉근 비서관 1000만원대 용돈도 챙겨.. 이재만 비서관이 박근혜 지시로 국정원의 돈을 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내어놓아 또 한번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족'이었던 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이 박 전 대통령 직접 지시로 국정원의 돈을 상납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이다. 11월 2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전 비서관은 "박 전 대통령 지시로 돈을 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또한 이 전 비서관이 "대통령이 돈을 요구할 때 국정원으로부터 받아서 올려줬다"라는 진술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만 전 비서관은 청와대와 박 전 대통령의 '살림'을 총괄하는 총무비서관 출신이다. 박 전 대통령의 보좌관 출신으로 문고리 3인방 중 가장 선임이었다. 이재..
추선희 구속영장 기각, 오민석 판사 알고보니, 우병우 대학후배 추선희 구속영장 기각, 오민석 판사 알고보니, 우병우 대학후배 국가정보원과 공모해 '관제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20일 기각돼 판결을 내린 오민석 판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추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범죄 혐의는 소명되나 피의자의 신분과 지위, 수사진행 경과 등을 고려할 때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오민석 부장판사는 1969년생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6기를 수료했고, 우병우 전 수석의 대학 후배이며 연수원 기수로는 6년 차이이다. 1997년 서울지법, 대전지법, 서울중..
종교인 과세 유예 발의자 명단 "장로, 권사 등 공공의 적 28명" 종교인 과세 유예 발의자 명단 "장로, 권사 등 공공의 적 28명"대표발의 김진표, 수원 중앙침례교회 장로 당론·정부 방침 거슬러 법안 발의우원식 “내년부터 실시 변함없어” 한미 FTA 날치기의 주역 장로 김진표, 집사 남경필(수원 중앙침례교회) 백담사에 숨어 지낸 광주학살 책임자 전두환을 한달에 두번씩 찾아간 김장환 목사(수원 중앙침례교회) 종교인 과세에 또 다시 봉기하고 나선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도데체 김진교 의원은 친인척중에 종교인인 많은 것일까? 왜, 모든 국민이 행복해지는 것을 반대하고 종교인들에게 과세하는 것을 자꾸 지연시키고자 하는 불순한 의도는 무엇일까? 어떤 종교를 떠나,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소득을 얻어가고 국가에 세..
박근혜 지지자, 인간대접 하지 말아야 할 이유와 "이재용 최후진술" 박근혜 지지자, 인간대접 하지 말아야 할 이유이재용 최후진술 “누가 믿겠냐” 삼성반도체 피해자 울린 박근혜 지지자 "병X이 왜"한혜경씨, 이재용 재판 참관하려다 '봉변', 욕설 심해 자리 뜨기도 박근혜 지지자들의 무법행위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별검사가 박근혜(65) 지지자들에게 욕설과 함께 물세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이재용 재판을 참관하려다 욕설이 심해 자리를 뜨는 방청객도 있었다고 전해져 국민들의 비난이 더세지고 있다. 더욱이, 박근혜 지지자들은 삼성반도체 피해자들에게 "병X이 왜" 등 형언할 수 없는 막말로 또 한번 상처를 입히기도 했다. 박 특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 심리로 열리는 이 부회장 등 5명의 결심공판에 앞선 오후 1시48분께 나타났다. 특..
전두환 회고록 배포 금지 "당연한 판결, 국민의 승리" 전두환 회고록 배포 금지 "당연한 판결, 국민의 승리"당연한 판결, 시대의 악령이 되살아나는 걸 막아야 하는 이유대법원 판결·전일빌딩 총탄 감정서 등 근거 5·18민주화운동 왜곡 논란이 일었던 전두환 전 대통령 회고록에 대한 출판과 배포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졌다. 너무도 당연한 일이며, 끔찍한 전두환 회고록이 더이상 세상에 회자되지 않길 바래본다. 전 전 대통령의 아들 전재국씨는 총 3권으로 구성된 ‘전두환 회고록’을 출판했느데, 회고록에서 논쟁이 된 부분은 "민간인 학살은 없었다. 발포 명령자도 없었다"는 전 전 대통령의 주장이다. 그러나 보안사령부에서 발간한 '제5공화국 전사(前史) 4편에 의거하면 "계엄군의 자위권 행사 문제는 그 회의에서 자동적으로 결정됐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이명박 아들 이시형, 김무성 사위 마약 여배우 “아빠 저 마음에 안들죠” 이명박 아들 이시형, 김무성 사위 마약 여배우 “아빠 저 마음에 안들죠”수사 단계에서 사라진 사람은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문득 생각나는 대사, 아빠(장인) 저 마음에 안들죠" 26일 추적 60분에서는 고위층 자제들의 마약 사건을 파헤쳤다. 지난 2015년 9월, 한 신문사에서 유력정치인의 인척이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이른바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이었다. 현직 여당 대표의 예비사위와 대형병원장의 아들(의사), CF 감독 등이 연루된 대형 스캔들은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그런데 마약공급책인 서 씨가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들 중 수사 단계에서 사라진 사람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선데이저널 발행인은 "우리가 내부 정보 문서를 입수했다...
담배값 인하, 노무현 대통령 담배피던 시절 “그립다” 담배값 인하, 노무현 대통령 담배피던 시절 “그립다” 가난한 청년 노무현도 피울수 있었던 담배...청와대 대통령 노무현도 피웠던 그 담배....그 때는 그랬다.담배는 사람의 귀천에 상관없는 기호식품이었다. 담배값 인하가 또 한번 서민 골초들을 설래게 만들고 있다. 담배값 인상때도 그랬듯이 돈없고 빽없는 골초들은 숨죽여 결과만 관망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금번 홍준표 담배값 인하 발언은 단지, 여권의 부자증세에 대한 발목잡기라는불편한 시각이 우선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골초들이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한 유혹이 바로 담배값 인하이기에 또 한번 기대를 모아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정말, 노무현 대통령의 담배피던 시절이 그립기만 하다. 아무대서나, 자..
이언주 막말 논란, 미친X들... 국민이 개돼지로 보여? 이언주 막말 논란, 미친X들... 국민이 개돼지로 보여? 국민의 당 뿌리채 뽑은 이언주, 그나물에 그밥 “강연재 탈당” 이언주 막말논란, SBS는 보도내용 `취재파일`을 통해 이 원내수석부대표가 자사 기자와의 통화에서 학교 급식노동자 파업과 관련해 "미친 X들"이라고 표현하며 "그냥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이다. 별 게 아니다. 왜 정규직화가 돼야 하냐"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언주 국민의당 국회의원이 땀흘리는 노동자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은 “미친년들”이었다. 땀흘리는 일을 업신여기는 국회의원 이언주, 쌀한톨 먹을 자격이 없다. 이언주는 당장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이런, 막대먹은 심성을 가진 사람이 국회의원이란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언주 같은 사람 위해 땀흘려 일한돈으로 세금내는 것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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