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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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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김무성 인사청탁 문자 메시지, 음성파일 공개 “더러운 합잡” 유승민 김무성 인사청탁 문자 메시지, 음성파일 공개 “더러운 합잡”깨끗한 유승민?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꼴김무성, 홍문종, 조원진, 이철우, 나성린, 김종훈, 박대출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는 지난해 5월 인사 청탁 의혹으로 구설에 올랐을 당시 ‘내정한 사람이 있는지 알아봤을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었다. 하지만,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또 다시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번엔 구체적인 인사청탁 문자메시지와 음성파일까지 공개되면서 상황은 것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다. 26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낸 안종범에게 인사 추천을 하는 유승민 전 대표의 문자 메시지와 김무성 의원의 통화 음성 파일이 공개되고 말았다. 특히..
윤성빈 특혜 응원, 박영선 해명 ‘누울 자릴 보고 다릴 뻗어야지’ 윤성빈 특혜 응원, 박영선 해명 ‘누울 자릴 보고 다릴 뻗어야지’ (김연아, 윤성빈 응원장면) 윤성빈 특혜 응원으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과까지 했지만, 국민의 질타는 그칠줄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박영선 의원의 윤성빈 특혜 응원 논란은 하루가 지났지만,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서울시장 출마에 윤성빈 특혜 응원으로 역풍을 맞을 듯 한 형국이다. 윤성빈 특혜 응원에 대해 박영선 의원은 해명과 사과를 했다. 하지만, 성난 여론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온라인 곳곳에선 김연아가 관중석에서 조용히 응원한 것과 박 의원이 피니시 아우스에서 응원한 비교 사진이 퍼지면서 상반된다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영성 의원의 특혜 응원 논란은 지난 16일 윤성빈 선수..
김무성 캐리어 움짤 “킹무성 노룩패스, 이런 모멸감...됨됨이 여전" 김무성 캐리어 움짤 “킹무성 노룩패스, 이런 모멸감...됨됨이 여전""국민위에 내가 있다" - 킹무성 김무성 캐리어 움짤이란 동영상이 확산되면서 김무성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공항으로 김무성을 맞이하고 있는 비서로 보이는 한 남성의 모습에 온 국민이 모멸감을 느끼는 듯 하다. 23일 오후 일본에서 귀국한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때아닌 '캐리어' 영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입국장을 빠져 나오자마자 바퀴 달린 여행용 가방 캐리어를 밀어 마중 나온 이에게 전달하는 영상인데, 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는 뜻의 스포츠 용어 "노 룩 패스(No look pass)"라는 말까지 나왔다. "예의가 아니다"라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노룩패스[no look pass ] 농구 경기에서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자..
조국 털려다 나경원 털어버린 자유한국당 "진퇴양난” 조국 털려다 나경원 털어버린 자유한국당 "진퇴양난” 조국 교수 모, 2100만 원 체납 지적한 자유한국당, 학교재벌 나경원 아버지 24억 미납 드러나 '진퇴양난'나경원 父 사학, 법정부담금 24억여 원 미납…웅동학원 비판한 자유한국당 역풍 오늘 오전 자유한국당은 조국 모친이 운영중인 웅동학원이 2,100만원의 세금을 체납했다며 비난을 쏟아내었다. 그런데, 같은 소속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부친 소유의 홍신학원이 24억의 세금을 미납했다는 댓글이 달리면서 비난의 화살은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 버렸다. 더욱이, 조국 모친과 관련된 웅동학원이 일제에 대항하여 항일운동을 펼쳤던 점이 주목을 받게 되었고, 나아가 6.25전쟁 당시 의용군으로 전쟁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웅동학원은 재정이 빠듯한 민족사학으로..
조국 웅동학원 "중앙일보 여론조작, 세컨질" 조국 웅동학원 "중앙일보 여론조작, 세컨질" 조국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11일 자신의 어머니 세금 체납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조국 민정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모친의 체납 사실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며 "지금이라도 바로 납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웅동학원의 1년 예산은 총78만원이다.거대 사학의 비리에는 눈감는 자유한국당이 왜 고작 1년 예산이 78만원뿐인 민족사학을 그것도 독립운동을 주도한 민족사학을 비난 한 것일까? 그들은 단지, 현정부가 싫은 것은 아닐까?더욱이, 검찰개혁이란 시대적 요구를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중앙일보와 함께 이런 추잡한 기사를 내어 놓은 것은 아닐까? 조국 민정수석의 모친 박정숙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문재인 타임지 표지, “미국도 인정한 안보통” 문재인 타임지 표지, “미국도 인정한 안보통”문재인, 美 타임지 표지 장식…"김정은 다룰 협상가“ 타임지 표지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으로 실려 화제가 되고 있다. 안보 안보 걱정하던 보수층 유권자에게 진정 안보를 책임질 사람이 누군가 하는 의문을 던지는 강렬한 인상이다. 아울러, 뉴욕 타임지는 문재인 후보를 표지에 실으면서 김정은을 다룰 협상가로 그를 지목하기까지 했다. 결국, 미국 타임지가 5월 표지인물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선택한 것은바로 트럼프에게 실망한 반작용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오늘 문재인 캠프 선거대책총괄본부장 송영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협상가 문재인, 김정은을 다룰 수 있는 자. 다음주 타임지 표지인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
김관진 사드비용 1조원 "미국 먼저 챙긴 안보실장" 김관진 사드비용 1조원 "미국 국익 먼저 챙긴 안보실장"김관진 사드비용 1조원, 이미 알고 있었다. 작년 7월, 김관진은 사드비용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사드배치에 대한 원천적 재고가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의견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해 7월 김관진 실장이 “주한미군 방위비, 우리가 분담하는 부담금 속에 2019년부터는 사드 운영비용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느냐”는 질문에 “포괄적인 의미에서 방위비 분담액이 인건비, 시설비 이렇게 해가지고 항목이 나뉘어 있기 때문에 항목이 포함되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교묘한 말장난으로 국민을 기만해왔던 것은 아닌가 하는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통령이 탄핵되어 궐위 된 상태에서 김관진 국가안..
100만 취준생 여러분, 최경환 인턴의 기적을 아십니까? 100만 취준생 여러분, 최경환 인턴의 기적을 아십니까?"최경환 인턴채용 지시" 뒤집힌 법정 진술 최경환 인턴채용, 박철규 이사장 법정진술 "불법채용, 최경환 의원 외압 있었다"♨ 박철규(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 황씨가 2차까지 올라왔는데 외부 위원이 강하게 반발합니다. 불합격 처리하는 게 좋겠습니다.★ 최경환 의원 : 내가 결혼시킨 아이인데 그냥 하세요. 믿고 써보세요.♨ 박철규 : 비정규직으로 있다가 내년에 다시 응시하면 어떨까요?★ 최경환 : 그냥 하세요!!! 최경환 의원실 인턴(경북 경산 황씨) 출신이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불법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박철규 당시 이사장이 "최 의원의 외압이 있었다"고 시인했다. 박철규 전 이사장은 그동안은 최경환 의원의 외압 의혹을 부인해왔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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